정치 / 시사
기절초풍하겠다 과학자의 뇌에서 어떻게 저런 논리가 나올까 정말 깜놀
“부정선거론 믿나?” 김문수 답변은… / 채널A / 국민의힘 2차 경선 맞수 토론 2부
안 : 지난 대선 또 지난 지방 선거에서 우리가 이겼다면 그것도 부정선거입니까?
김 : 이겼다고 부정선거가 없는 것은 아니죠. 하나하나 고쳐야..
하나하나가 국민의 개인적, 공적 유무형의 재산임, 49:51로 이긴 것과, 30:70으로 이긴 게 같은가? 저 머린? 대선때 2%면 패배였는데. 그리고, 지방선거는 대선 승리와도 연결되는 문제도 있는 거고. 부정선거를 승패의 문제로 치부함.
철수씨 신체를 '비유'로 들며 '자정능력'이 있다고함. 근본적으로 부정선거에 관한 개념 확립 자체가 없음. 이 사람도 그냥 개소리네 음모론이네 하는 거겠지. (비유) 얘기하는데 자기랑 의학 얘기하지 말래 자기한테 이기겠냐면서. 여기서 불통, 경직, 권위성 마저 드러남. 김문수 비유로 응수하자 자꾸 의학얘기(직유)로 내한테 이기겠냐 이지랄 ㅋㅋㅋㅋㅋ 정말 저 사람이 저렇게 개판된 지 처음 알게됨.
안철수 시스템 개선 필요 주장하자, 김문수, 공무원은 민원인 하나 하나에 경청하고 답하고 책임질 필요있다 함. 그러자 안철수 갑자기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화제를 돌림. 뭐, 이거는 괜찮을 수도? 근데 그래서 그건 왜 하는 거? 부정서거를 인정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어!!!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