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르신을 받아들였어요 할 거 같다
다 제쳐두고 부모가 부모 노늣을 다한 것은 맞냐에 부터 초점을 둔다!
무엇 보단 부모 지켜야할 것과 부모의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을 구별하는 것에 우선을 두겠다.
그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리고 그 사유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을 때 일어나는 파장에 대해
그 사람들은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싶겠지 바로 잡는 것과 나쁜 말은 분명히 다르지
아무리 나빠도 아무리 옳아도 그래도 니들이 나쁘게 한 것 만큼은 나쁘진 않을 테니까!
없어진 욕심과 옳고 나쁜 것 상관 없이 해야하는 욕심 중 진정으로 죽은 것이 어떤 걸까 생각하고 싶어!
희망을 바랬던 사람일까, 아니면 없애고 싶은 사람들일까?
당신들의 진심을 알고 싶어!
옳던 나쁘던 그건 살아 생전의 욕심이었단 걸!
그 사람에게도 있었던 욕심 아닐까?
그 사람 다시 일어나 깨어있다면 연기하고 싶다 말할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프다!
마지막으로, 각자 다른 얘기로 같은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문제는 여기에 있다.
(말 안 하려다, 꾸역 끼워넣는데 표현도 나름이고 한데 니들이 범인 아니냐 공동 범인 어떤 중심의)
이걸 촉발시킨 사람은 말했다시피.
내가 너무 아프다고 남을 해치는 것은 옳지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