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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3 items found for ""
- 외출 후 집에 돌아온 엄마 아빠가 아는 척 안 할 때 강아지 반응ㅋㅋㅋㅋㅋIn 자유갤러리·2023년 9월 9일하 하 x새끼 고거 참 허허 ㅋㅋ004
- GPT 있는데 왜 또 만들어요? 손쉽게 이해하는 AI 개발 트렌드와 비하인드In 주제갤러리·2023년 10월 31일오늘의 영상은 국내 AI 전문가 세 분과 최성운 PD가 함께 하는 '생성형 AI 지식토크'입니다. 작년 챗GPT의 공개 이후로, 빅테크 기업들이 저마다 'LLM', 즉 거대언어모델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최근 '하이퍼클로바'를 발표한 네이버, 'VARCO'를 발표한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통신 3사들까지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러한 경쟁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그래서 이 LLM들은 서로 어떻게 다른 건지, 또 앞으로 어떤 결과물들이 만들어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실제 현장에서 LLM 개발을 이끌었던 전문가 두 분과,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기업에 투자하고 계신 투자자 한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 생성형 AI 산업의 트렌드 및 LLM 개발 비하인드, 게임 산업에 AI가 불러올 변화 등 알찬 주제가 많으니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 출연진 : 신동훈 엔씨소프트 NLP센터 실장 정지훈 K2G 테크펀드 파트너 & DGIST 겸임교수 임준호 튜터러스랩스 CTO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VARCO LLM 더 알아보기 👉 https://nc.com/s/8Hxvq(https://nc.com/s/8Hxvq) * 본 콘텐츠는 엔씨소프트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https://bit.ly/3S0P(https://bit.ly/3S0Pacc)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bit.ly/3cIK(https://bit.ly/3cIKLuL)LuL005
- 한동훈 출마 관련 外, 이동재 기자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24일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0/20/2023102090155.html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0/20/2023102090156.html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4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0/20/VL6ZGPDIZVCNRB3AFXYEMFUCWE/005
-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행동 (안젤라 센 원장)In 주제갤러리·2023년 8월 30일3분 요약 : 자기 존중감, 인지성, 판단력, 균형감, 규칙성,피수동성, 평활감(밸런스), 높은 회복감(위기극복), 굴곡 없음 등 자존감 박살난 사람, 한국에 아주 유~~~~명한 사람 알제??008
- [팁] Windows 11 - 더 이상 PIN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In [S/W] 정보 / 뉴스·2022년 8월 25일프리뷰라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오늘 또 먹통이다 윈도우11 부터 문제가 되는 TPM, SECURE BOOT, ULTRA FAST MODE, BITLOKER, BIOS 모두 한 맥락이지만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최근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그 문제라는 건 백업과 상관 없이 복고 불능이 생긴다는 점이다 암호를 대신하는 PIN번호의 먹통 문제다 이번에 큰맘 먹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니 처리 속도랑 반응 속도가 정말 빠르고 쾌적해졌다 심지어 하드웨어 관련된 소프트웨어 셋팅 후 컴퓨터 소음도 정말 정숙해졌다 그런데 어제 정리 프로그램 한번 돌리고 25188 설치하니 갑자기 윈도우 셋팅이 시작 됨 그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CPU온도 10도~15도 상승 소음 심해짐 오늘 다시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쿨링 캘리브레이션해도 소음이 줄지 않았다 오늘 컴을 키니 다시 25188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또 다른 설정을 한다 이 이후 곧바로 다시 바이오스에서 비트라커 오류를 내뿜는다 (비트라커 문제인데 C드라이브의 윈도우에는 걸려있지 않다) 바이오스에서 FAST MODE가 아닌 윈도우 빠른시작과 관련된 ULTRA FAST MODE가 바이오스 설정에서 달라진 점이다 주로 ULTRA FAST MODE일때 이 문제가 발생하다 이때는 윈도우 로그인 전 까지는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기때문에 바이오스에 진입도 불가하고 안전모드에도 진입이 불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먹통이 되기 때문이다 AMD 시스템 혹은 M/B 바이오스에 문제가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애초에 이런 문제 제시 조차 본적이 단 한건도 없다 그렇기에 문제해결은 전혀 소개가 없다 이걸 다루는 곳은 전 세계 여기가 유일할 것이다 FAST MODE인 경우는 Y 혹은 N을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비트라커가 걸린 경오가 아니라면 Y나 N의 선택은 의미가 없다 Y의 경우 복구키가 없으면 바로 복구를 포기하고 백업으로 복구를 하가나 백업이 없는 경우의 사용자가 대부분이라 일찌감치 포기하고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하다 Y N 선택 상관 없이 부팅도 되긴한다 윈도우 내에 복구 기능이 있긴하다 ULTRA FAST MODE인 경우 전원을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이 에러가 사켰다기도 하고 키보드가 작동하기도 한다 이 외의 경우 보통 무조건 메인보드를 리셋해야한다 그 다음에 FAST MODE로 변경후 위와 같이 조취하면 된다 이 문제는 모든 드라이브에 비트라커가 걸려있지 않아야 피할 수 있다 C드라이브와 상관 없이 뜬금 없이 발생한다 왜 이 문제가 중요하냐면 윈도우 11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윈도우 10도 마찬가지다 윈도우 11에 비트라커 사용을 강제 도입하기로 MS가 발표했었기 때문이다 아직 까지는 애초에 다르게 의무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TPM 관련해서는 필수로 굳혀지고 있다 TPM 관련 문제는 아래에 다시 시작한다 PIN 문제가 또 발생했다 TPM 사용과 상관없이 치명적인 로그인 오류가 일어나지만 TPM사용으로 인한 것으로 봐야한다 이 경우는 미리 다 포기하고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하다 백업본 모두가 먹통이 된다 메인보드 바이오스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백업본이 있더라도 모두 로그인 먹통이 발생한다 복구 시도 중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바이오스 버전이 바뀌기도 한다 가령 버전 33 34 이런식으로 바뀌기때문에 사용자는 거의 인식이 불가하다 우연히 소위 아다구가 맞아서 핀 설정이나 로그인 문제가 해결되는데 이것도 정말 우연히 혹은 최소 일주일? 갖은 삽질 후에 가능하니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재설치로 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BIOS버전을 바꾸어 테스트하는 것 자체가 메인보드 사망으로 가는 위험성이 내포된 것이라 권하지 조차 않는다 이걸 방법을 안다고해도 타인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컴을 잘 모르는 사람은 거의 다 데이터를 잃어야한다 조금이라도 안다면 다른 드라이브에 윈도를 설치한 후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윈도우 초기화를 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어느 정도 알고 내 문제는 해결 가능하게 도움은 가능하다 TPM문제는 피해갈 수 없다 앞으로 윈도우 11사용시에는 반드시 한번 혹은 여러번 겪어야할 심각한 오류다 애초에 윈도우 11을 TPM과 함께 꼭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절대로 윈도우 11을 권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문제] 바이오스 포스팅 불능, 로그인 불능, 백업 복구 불능, 윈도우 작동 불능 [해결] 바이오스 초기화, 윈도우 초기화, 윈도우 재설치, PIN번호는 애초에 윈도우에 사용하지 말것 (보안 문제 생략하고 오프라인 계정 사용과 패스워드 사용 + 그림을 사용하여 로그인) [잡담] 이런 문제는 세계 초갑부도 해결 못 한다 빌게이츠도 해결 못 한다 왜냐면 Microsoft도 해결 못 한다 근데 넌 왜 공짜로 배우냐?? 이런 거 가르처주는 사람은 세계에 유일무이하다 있으면 한번 검색 추쵼!! [여담] 이 글이 끝나고 시간이 되면 애초에 설치부터 백업 복구 까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 문제를 피해는 구상에서 전체적 개념으로 설명하려한다 PC수리 기사님들이 미리 알고 계시면 빠르게 포맷하십니다 더 이상 긴 작업이 필요업습니다 PIN 재설정 시도 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허위보고를 하면서 PIN 재설정이 불과하다 구체적 윈도우 오류번호를 포함에서 무한루프로 장애가 일어난다 노답입니다 해결책 없어요 백업본 있어도 거의 다 불가능해요 바이오스랑 맞물리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바이오스도 분명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딱 한번 비교적 최근 알려지지 않은 이슈 제일 첫번째 화면 문제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있긴했습니다 윈도우 백업본은 여러가지 돌려서 우연히 될수도 있습니다 없다면 다시 포기를 하세요 포기하고 윈도우 초기화 하는게 가장 쉽고 효율적입니다 여분의 SSD가 없으면 낭패입니다 아래 부분은 윈도우를 잘 아는 사람도 모르거나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인데 나 역시 잘 알지 못 하기에 어차피 아무리 뒤져봐야 윈도우10과 윈도우11은 다르기 때문에 보장되는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방법도 아닙니다. 이글의 목적은 끝없는 삽질을 하거나 포기하거나를 할 문제를 간단하게 하는데 목적이 이시습니다 어차피 당신이 자료를 찾아해매다 이글을 볼 가능성은 수 없이 혼자 삽질하거나 포기하거나 보다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글은 수많은 삽질이나 포기 둘중 하나의 판단을 쉽게 내리게합니다 대신 이 글의 방법을 잘 이해했다면 쉽게 최악의 결과는 피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윈도우에 새계정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백업으로 복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Acronis True Image(ATI) Home Office 2022 정품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처음에 NVME SSD에 백업해놓은게 안 보여서 깜놀했지만 좌측 Pane을 눌러보니 나옵니다 이틀 동안 백업해놓았습니다 차등백업으로 로그인전 까지만 들어가도 백업을 해버립니다 어제 오전 아주 상태 좋은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그 아래는 오류난 후의 자동 백업입니다 비번이 걸려있어서 백업본을 소유해도 아무나 볼수 업습니다 윈도우 밖엔 업습니다 자료는 모두 다른 곳에 저장해놨습니다 7분 걸린다는 계산은 NVME SSD의 빠른 속도를 좇아가지 못하기에 생기는 소프트웨어 표기 오류입니다 실제로 걸린 시간은 1분 20초입니다 John씨 만큼 빠릅니다 하드에 백업했다면 시망입니다 시간망했다입니다 일반 하드디스크의 경우 12분 가량 외장 Portable SSD의 경우 3분 30초 현재는 PCI3.0 NVME SSD입니다 PCI4.0이면 60초만에 복구를 해버립니다 Jhonson 씨가 놀라하겠군요? 이럴때 NVME는 최고의 빛을 발합니다 다시 여담으로 컴터는 할게 jelly jelly 많고 힘들고 피곤하지만 돈은 1도 안됩니다 그냥 하나의 도구와 수단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입니다 이 백업 시간은 부팅이 잘 되고 윈도우가 상큼할 시점의 백업입니다 역시 오류메세지는 같습니다 이게 왜 바이오스와 상관있는지도 말해줍니다 과연 복구가 가능할까요????? 북구가 가능해보입니다 Microsoft사의 Authenticator 2단계 인증 (Two Factor Authentication) 앱과 연결이되었습니다 Authenticator 앱으로 보내는 승인 번호입니다 자신의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나 권한을 얻을 수 없니다 이렇게 폰으로 알림이 왔습니다 폰 지문 인증하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PIN설정이 나타났습니다. 핀을 설정하고.. 로그인 로그인 중 복구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비트라커 암호가 안 맞습니다 이럴리가 없는데!!! 복구키를 입력합니다 숫자키는 안보고 칠수있습니다 머리가 나빠도 반복하면 됩니다 아무리 디지털과 가깝다 하더라도 보수 라서 그런게 아니라 결국은 종이가 제일 안전합니다 언젠가는 이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복구라는 말이 무섭게 25188 업데이트 뜨면서 PIN오류 납니다 하지만 바로 복구했습니다 Microsoft는 고문관인듯하네요 여튼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여담] 세상은 점점 풍요하고 편리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이런 말 살다보면 가끔 들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접해야하는 IT라는 것이 결국엔 기본적으로 더 많이 많이 여러가지 지식 습득이나 정보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 설정만 해도 실은 살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대충 막 쓰는 것일뿐 해야하는 대로 하는 것을 알게되면 그것만 해도 사람 잡습니다 사실은 살수 있는 세상이 아닌 곳에 이미 살고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악인과 악행이 많아지기 때문에 점점 울타리가 많아지고 높아지고 정당방위를 위해 권총이 필요하게되는 것입니다 컴터 안 쓰면 안 되냐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폰 없이 살수있습니까? 폰도 결국 손안의 컴퓨터입니다 모르면 한순간 나락입니다 오히려 휴대폰은 로 자신의 정보와 실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에 훨씬 심각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겁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 아무런 조취를 취할지 모릅니다 컴터는 사람의 삶과 아주 많은 부분 닮아있습니다00258
- 2022-12-20 태양 앞에서 갑자기 급가속 완전히 방향을 꺽는 초거대 우주 물체In 자유갤러리·2023년 9월 23일004
- G80 2024 미리보기In 자유갤러리·2023년 7월 18일GV시지즈 처럼 범퍼 변화.. https://blog.naver.com/supapa13/223156944237?isInf=true0032
- 지구인 화성 외계인 후손In 자유갤러리·2023년 6월 11일사실이란다~ 리셋 설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 아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이단 취급 받아. 이단과 사이비는 다르지. 상관 없어 내가 그들 눈치 볼 이윤 없거든!004
- 50대 정신 상태?In 자유게시판·2024년 2월 1일정치권에서는 '운동권'이라고 저격을 하는데 거기는 정치권이니까 '운동권'이라고 말하는 거지만, 사실 50초반 이상은 70년대생 초반 이전 대학생들이 사회 배경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독재와 (군대포함)험악하고 불평등 부조리하고 가난하고 풍요롭지 못했던 시절에 투쟁을 반드시 거쳐갔던 세대니까. 그때 운동을 데모(demonstration, 시위)라고 했는데 94년 정도 까지 정도 였고 그 시절 대학 초년생은 데모에 잘 가담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등하교 때 소지품 검사 그런건 했는데 그런 것에 반감 정도는 가지고 있었지. 유독 지금 50대(60대도 포함 되고) 그러니까 60~70년초생에게 파탄난 자존감, 피해의식과, 권위의식, 자격지심, 억울감 이런 게 많은 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 같다. 이런 사람과 대화하면 상대방이 내뱉은 말 그대로 들어야하는데, 말을 곡해해서 해석하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 내뱉은 말에 뭔가 있나 혹은 두세번쯤 돌려서 자기 맘대로 들어서 말을 내뱉는다. 특히 온라인 좌빨 커뮤니티의 대부분이 그렇다. 음모론이 같은 맥락이고 그건 특히 좌파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아주 심한 것도 알려진 병리학적 특성이다 그런 거 병적이진 않을 진 몰라도 '편집증적 망성장애'에 해당한다. 쉽게 한마디로 말하면 '의심'이 많다는 거다. 묻지마 테러, 왜 쳐다발 씨발롬아 같은거 자기를 해꼬지 한다는 거의 조현병에 가까운. 합리적이지 못하지 한국인은. 뭐 좀 되는 놈은 아는 사람이 경찰이네 변호사네 정치인이네 이지랄하고 처돌아다니는거. 그 세대의 그런 의식이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록 바뀌지가 않는 거지. 사실 정신 상태가 좋은 게 아님. 그들 자신만의 문제라고는 볼수 없다는 얘기인 동시에 바꾸지 않는, 자신들이 만드는 문제 자신 자체의 문제를 전혀 돌보지 않은 채 사회를 병들게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다. (그래서 이건 사회적 문제기도 하지만 개인적 의사 행위라고도 볼 수 있는 거다 누군가는 개인 행위라고 해석했지만 그렇지는 않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험담하거나 강요하거나 따지거나 하지 않아도 그렇게 스스로 그런 감정과 생각을 가지거든. 가만있어도 남을 깔본다던지 저런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대화란 걸 하기가 힘들다. 정치인 의사 교수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 더하다. 그래서 종종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 성범죄 외. 굳이 50대 60대겠나. 10대 이런 애들도 많잖아 정신 나간애들. 고딩도 그렇고 풀지 못하는 억압감은 대표적이겠지. 그리고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다해서 삐뚫어진 사람들. 내가 가난한 사람들이 왜 위험한 지 여러 번 말하는 지에 대한 일부 이유기도 하다 이에 대한 부분은 사회적으로도 입증된 바다 괜히 바로 옆 건물 사이에서 칸막이 하나 두고 큰 분쟁이 일어나는 지에 대한 일부의 해명이 되지만 사실 욕먹는 건 가진자들이지. 물론 그들이 다 그런 건 아니다. 강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반인들을 말한다기 보다는 저쪽 야당쪽 인간쓰레기들을 말하는 거다. 없던 권력을 한번 쥐니 미친듯이 휘두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놓지 않으려고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지 니들이 그리 욕하는 기득권이 된거고. 그들은 니들한테 관심 없고 신경 안써 자기 자신들한테 이익되는 짓을 위해서 느그들을 위하는 척만 하는 거지 도구로 쓰인다고. 그 피해는 결국 니들이 물려받는건데 똑같은 짓을 하고 그렇게 물고 빨고 하고다니지 그 정신나간 지지자놈들! 그럼 40대는 뭐냐고? 40대는 좌파온라인커뮤니티정치의 주역이다 굉장히 변하기 어렵지. 정치 깽판의 주역들이지. 그들이 만든 프레임이 부자는 우파 가난한자는 좌파 이런 걸 만들어냈다. 그걸 가르쳐준 사람들이 50대기도 하고. 난 아직 50대는 아니다 PS1> 그러면 넌 뭐냐고? 난 각종 온갖 필터를 뇌에 장착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돌아간다. 문제는 난 그딴 새끼들 보면 해부하고 싶고 까고 싶고 화가나거든! 누가 더 이상하냐는 묻지마라 -_-;; 남을 속속들이 잘 안다는건 오히려 더 화가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심리공부 같은 거 약간만 해라 많이 잘 안다고 꼭 좋다는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정신과 의사도 정신병에 실제로 걸려서 정신병자, 치료 생활을 한다. PS2> 오늘 누구 정신교육 좀 시키고 왔다. 의사면 뭐하냐 생각이랑 정신상태가 개판인데 에효!!! PS3>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 얘기는 이따가 따로. 유일신은 사실이라고 본다+예수는 실존 인물+개신교는 절대적, 완벽함 아니다가 미끼. PS4> 답 안나오니까 그냥 빽이나 키워라 PS5> 사실 나도 가난하다 도망 다님 이제 소랑 밭만 팔면 됨 논은 없어 물 다빠짐 기부천사 모셔요 PS6>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사소한 것에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사람이거든 아마도 군대 영향이 컷나보기도?0020
- 개 잡는 법In 자유갤러리·2023년 9월 27일정사의 레포츠화 야 실전이야!008
- 아직도 풀리지 않는 고고학 미스터리 100가지In 자유갤러리·2023년 11월 14일003
- 서효원 vs 신유빈In 자유갤러리·2023년 8월 29일짜고 짠듯 사이 좋은 점수...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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