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나 관상 그런 거 말하는 줄 알았는데.. 뭔가 낚인 거 같고 내용은 그렇다 치자... 그것도 다 기본적인 다소 힘들게 살더라도 어느 정도 경제성이 뒷받침되야하는 거다. 그래서 뭐만하면 베스트셀러 가져다 붙여서 저러는 거 딱 질색이다.
그리고 혼자의 생활을 이어가는 오피스텔 같은 곳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니 인기척 마저 최소한의 소음?이 없기 때문에 폐인되기 딱 좋다. 우울해지기 쉽고.
그에 따라 생활에서 매사 귀찮아지기 쉽고 무기력의 늪에 빠지기 쉽다. 아파트에서와 분위기와 다를 거고 원룸과도 다를 거다 매일 적절한 활력거리를 찾지않으면 생활에 쉽게 지치고 번아웃될 거다.
가까운 곳에 친구나 가족 아니면 인맥 몇 명은 유지해나가는 게 좋을 거다, 결코 고독해지기 힘든 곳이다. 꼭 한두가지 정도 활력거리를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