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명백히 스텐스를 잘못 잡았었고, 정부와 더불어 상승할 가능성도 높고 당분간 지속적으로 힘듦이 유지될 듯 그래도 중요한 때 오면 다시 빛날 거 윤 정권은 정권 교체를 제대로 못 이루고 와서 어려움이 이어지는 거 올해는 지나야 겨우 겨우 시작해 보겠다 내년 중반은 되야 조금 안정감을 찾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