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민주당 뺨을 김장배추로 내려치는 난봉에 약하다하더라도 나의원과 윤의원의 동종 가세에 관전자일 뿐인 난 몇 일 만에 정말 당도 추하고 후보들도 추하다 생각했다. 구태가 아니라 그냥 추태에 불과하다.
원은 사실상 당 자체를 갈기 분열시키는 저급하고 저열한 해당행위나 마찬가지였고 그런 해당행위를 한에게 돌려버리는 것에 정말 놀라웠다.
이럴 걸 보는 그저 관전자일 뿐한 사람들 역시 도대체 뭐라고 생각할 까 두렵지 않나 몰라. 그저 몽롱하고 역하고 매스껍다. 한 지지자들이 눈에 쌍심지 키고 열렬히 지지할만도 하고 충분한 근거가 되었다 생각이 들 뿐.
선관위의 불공정성은 이건 뭐 대놓고 한을 밀어내겠다는 핀치와 가해라고 느꼈다. 지금 밤 정서가 안 좋은 것을 감한할 때 읭? 뭐, 걍 당근 먹듯 대표 되서 당을 무갈아 마시듯 해도 별로 이상할 것 없을 듯한 느낌이다.
지금 그런 공격이 저기 깡보수? 아니고 무스브라,,;; 여튼 그 국민통합당이 줄기차게 총선 부터 좌파니즘이니 반유니니즘이니 하는 그걸 그대로 받아서 쏴대는데 이건 뭐 국땅은 국통인가 싶어!!!
이게 도대체 뭐야 짬뽕밥도 아니구~~ 만약에 국힘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그 휴유증으로 알면 아주 합당할 듯! 허허 그그 참 느무 한 그 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