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ewdaily.co.kr좌파들의 '부끄러운 민낯' … 승복할지 모르고 사과 모르는 집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 사이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을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에 대한 보복성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 대표 무죄'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사법부 압박을 이어온 '개딸'이 이 대표의 정치생명에 적신호가 켜지자 '재판 불복'에 나섰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친명(친이재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판결 장사 판사, 산채로 껍질...뿌리 뽑아야함 아예 잘못 조차 모르는데 승복이고 사과가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