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일정 때문이라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적 추측인데...
1.정연욱을 수영구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다
2.갈라진 틈 중심에 서지 않겠다
이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2가 더 타당할 것 같은데..
참 난리다! 둘다 뚜렷한 일정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저녁-밤 사이 극적 단일화 타결화가 있지 않으면 바로 민주당으로 넘어가는 거고
이에 구민은 크게 분개할 거고 그렇게 하고 있고 아마 지금 당내부에서 뭔가 타협점을 찾고 있을 지도
수영구에서 민주당이 될 이유 자체가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는??
장에찬이 주장하는 반윤이 친윤 장예찬을 내부에서 밀어낸 게 아닌가 추측
공보물 상으로는 둘다 특별히 다를 바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더 갈등의 문제가 될 거고..
당이 우선이냐 아니면 정통 지역 출신이냐?는
이미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박살나있고....
민주당 당선되면 참 수영구 민심 팍 쪼개질듯
빨리 누가되던 단일화 조율해서 선거 이겨야합니더!!
대체 뭣하는거 ㅡㅡa;;
참 어이없다...
남구 딱 반생, 수영구 딱 반생
이런 거 처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