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끄럽다 부끄러워 원로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기본 예의도 없이 자신 이익 때문에 후보 하나를 대놓고 따시키는 게 말이 되나 모두 따시켜야 맞는 거지 ㅉㅉㅉ 저렇게 되면 동정론이 고개를 들수도! 여하간, 이건 누가 봐도 맞는 거니 대표 선출 이후라도 이런 면은 좀 사라졌으면...www.donga.com한동훈 “巨野엔 몸 사리던 사람들 내부공격땐 잘 싸워”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은 자신을 향한 일부 친윤(친윤석열) 진영의 공격에 대해 “거야(巨野) 폭주와 싸울 때 몸을 사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