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냐?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
말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ㅎ
하나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
그들은 어떤 게 중요한 걸까?
답은 너무 명확하지 않을까?
윤석렬이라는 사람이 기존의 모든 것을 엎어두고 새 발걸음을 걷는다는 것을
그들은 완전히 처참하게 짓밟는 짓을 해버렸지
이제 그 결과들이 점점 다가오는 거
니들은 자해한다 이런 류의 글을 도대체 몇 번 썼냐
보장하는데, 윤석렬이라는 사람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성공의 길에 간다!!
엉터리로 말하는 말들만 해골길에 남아있을 뿐
아무리 이러고 저러고 흔들어봐야 이미 끝난 게임이다
왜냐면
그 사람이 추구하는 근본 마인드가
더러운 일반상식과는 전혀 안 맞다
매우 힘들게 표현하자면
'시간을 서핑하는 사람이거든'
언젠가는 종합해 정리할 날이 올걸...
말을 좀 잘 들어봐라
그 분은 인간의 길을 정확히 걸어가는 중이니까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계속 자신을 씹어먹을 텐가
어떤 사람도 신이 될 수 없고 흠이 없을 수 없다
정도라는 건 사람 사이에서만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