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문재인과 노무현 결탁… 김대업 병풍비리·드루킹사건 도발
박근혜 탄핵에 김기종 주한미대사 습격‧백남기 경찰 과잉 진압 유발
이재명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윤석열 대통령 탄핵 연달아 주도
5·18유공자들은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 △1978년 교육지표사건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사건 △1980년 4월 사북사태·언론 해직자 △1980.5.18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광주·대구·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학림·부림·무림사건 △아람회사건 △부마사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까지 정말 다양하다.
1960~70년대 간첩사건인 인혁당·통혁당·인혁당재건위 이념을 기초로 탄생한 민청학련에 대해 윤한봉은 광주일고 동문이 많이 민청학련에 들어갔고, 윤상원·정찬용·윤강옥 등이 5·18 당시 주동자로 활동하였다고 구술하였다. 김대중은 1980년 5월11일 정읍동학제에서 “제2의 전봉준이 되자, 지별(지역차별)타파하자, 도시와 농촌에 게릴라전 폭동 교란전”을 언급하면서 “공무원은 시민봉기를 막으면 처벌된다”는 요지로 연설하였다.
5·18기념재단이사장 윤한봉은 5·18을 민청학련 등 반국가세력(체제전복세력)이 주동했다고 자백했다. 5·18은 김대중이 정권 찬탈을 위한 내란이라는 것을 윤한봉이 인정했다(본지 ‘5·18특별판’ 참조).
5·18 내란을 김대중과 김영삼이 민주화로 왜곡해 1993년부터 5·18유공자를 양산했다.
이들 유공자들은 입법·사법·행정·언론·방송통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각계에 침투하여 각종 사건을 조작 및 협업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할 수 있도록 5·18카르텔을 형성해 사실상 내란행위를 자행했다.
5·18유공자들은 소위 국가세력인 보수가 집권하면 정권을 흔들거나 정권을 잡기 위한 조작 선동에 나선다.
2002년 5월21일 5·18유공자 표완수(경향신문 해직기자·YTN 사장)가 창간에 일조한 ‘오마이뉴스’는 사기꾼 김대업의 말을 인용해 “1997년 대선 직후 이회창 후보의 장남 정연 씨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린 뒤 병적기록이 파기됐다.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아들 병역 면제를 위해 병역 관계자들에게 돈을 줬다는 김대업 녹음 테이프가 조작됐다는 거짓진술을 시키려 했다”고 보도하였다.
이를 받아 민주당 5·18유공자인 설훈·박지원·최강욱·추미애·문재인·이해찬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회창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김대업이 사기 전과가 있는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뢰도에 문제를 제기하기는커녕 수사를 방해하고 병역비리 의혹을 증폭 및 조작하여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이회창 후보 지지율을 11%나 하락시켰다.
대선 2개월 전인 2002년 10월 조사 결과 김대업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회창 후보는 병역비리 낙인으로 2002년 12월 노무현 후보에게 근소한 표차로 낙선했다. 선거판을 뒤흔든 희대의 가짜 뉴스로 국민 여론을 왜곡해 5·18유공자가 합세하여 정권을 찬탈한 것이다.
2015년 3월5일 극좌 성향 우리마당통일연구소 소장으로 통합진보당 소속 5·18유공자 김기종(밀입북 1회)은 세종문화회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관 강사로 참석한 주한미대사 리퍼트의 얼굴을 흉기로 피습해 상해를 입혔다. 외교 문제를 야기하여 박근혜정부에 타격을 입히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1월14일 박근혜정부의 쌀수매가 인상 공약 이행 촉구를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5·18유공자 백남기(카농·전국농민회총연맹)는 시위대들이 경찰버스를 밧줄로 묶어 전복시키고 파괴하는 등 난동을 부리자 경찰에서 시위대 저지를 위해 쏜 물대포에 머리와 가슴 윗부분을 맞아 넘어지면서 상해를 입고 10개월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2016년 9월25일 사망했다.
이와 관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경찰의 직사 살수행위는 백남기 및 가족의 생명권·신체의 자유·인격권·행복추구권·인간의 존엄과 가치·집회자유 등을 침해해 헌법에 위반되고, 경찰관직무집행법과 ‘위해성 경찰 장비의 사용기준 등에 관한 규정’ ‘경찰장비관리규칙’의 직사살수에 관한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며 직사 살수행위 및 근거법령의 위헌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 심판을 2015년 12월 청구했고, 헌법재판소(5·18유공자 김이수 재판관)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확인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빌드업시켜 나갔다.
사건 규명을 위한 부검이 사건을 왜곡할 수 있다며 부검을 못하게 하면서 서울경찰청장 구은수를 과잉진압 책임을 물어 1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백남기 측이 강제 시위 진압을 유발했음에도 치안을 담당하는 공권력에 책임전가를 하여 경찰은 맞는 한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방어를 못하게 손발을 묶어 박근혜정부가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씌운 것이다.
2016년 10월 농민인 5·18유공자 고규석의 아들 고영태가 최순실(최서원 씨의 개명 전 이름)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허위 제보한 것을 계기로 이재명이 처음 탄핵을 언급한 뒤 5·18유공자 박지원·추미애·문재인·박원순·심상정(남편이 유공자)·민병두·박영선·박찬대·설훈·양승조·이학영·이해찬·추미애·표창원·홍익표 등이 5·18유공자가 다수 포진한 한겨레·조선·중앙 등 언론사와 공모해 허위사실을 날조 유포하며 탄핵 여론을 주도하였다.
여기에 더해 자유한국당 5·18유공자 심재철·정병국(현 문화예술위 위원장)도 탄핵에 찬성했으며 헌법재판소 재판관 중 5·18유공자 김이수가 탄핵 인용에 가담했다. 조작된 허위 가짜뉴스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헌법과 법률를 위반하여 정권을 탈취한 행위는 사실상 내란이다.
5·18유공자들이 폭력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일에 가담하는 등 내란행위의 중심에 있다. 2018년 1월1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문재인을 비방하는 댓글이 관련 5·18유공자 추미애가 조직적으로 추천 수를 조작한 민주당 권리당원 김동원·양모(42세)·우모(39세) 등 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였다.
김동원은 이에 자신이 확보한 포털사이트 아이디 614개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반정부적인 댓글에 자동으로 공감을 누르게 해 보수 세력이 여론 공작을 한다는 의혹을 만들어 내려고 하였다고 자백하면서 민주당 댓글사건(드루킹사건)이 밝혀졌다.
2014~2018년간 친노·친문 파워블로거이자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대표 김동원(필명 드루킹·56세)이 댓글요원 300~500명을 동원하여 당시 5·18유공자 국회의원 김경수와 경공모 회원 및 민주당 권리당원들과 공모하여 인터넷에서 각종 여론 조작을 통해 문재인을 당선시킨 것이다.
문재인 아내 김정숙이 전당대회에서 ‘경인선 가자’(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경공모=경인선, 명칭 변경은 문재인 제안)’를 외치고 단톡방 메시지 중 문재인에게 보고했다는 내용도 있어 댓글조작 사실을 5·18유공자 문재인은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사과나 변명은 없었다.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민심을 왜곡한 여론조작으로 국민주권을 침탈한 내란행위로 당연히 대통령 당선이 무효화 되었어야 함에도 민주당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국민 주권을 외면하였다.
드루킹은 타 후보 비방·추천 수 및 댓글 조작 등으로 대규모 친문재인 여론 조작 혐의로 선관위 조사를 받았다고 하나 결과는 보도된 바 없고, 2018년 5월 선관위(조해주) 여심위는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의 드루킹 여론조사’는 편향된 어휘나 문장을 사용해서 선거법 위반이라며 경고 조치하였다.
댓글공작 사례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공항철도 티켓·현충원 방명록 작성·음성 꽃동네 턱받이·퇴주잔 논란 등 부정적인 댓글을 2290개의 아이디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공략, 문재인의 지지율을 위협하던 반기문을 조기 사퇴하게 만드는 등 정적을 제거했다.
2016년 10월 문재인이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북한에 먼저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송민순 회고록’ 관련해 일일이 댓글과 추천을 달아 악재를 막았다. 이후 김경수에게 매크로 제작을 보고, 당시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에 비판적인 댓글이 3일 만에 우호적으로 바뀌게 만들기도 하였다.
문재인 당선 후 5·18유공자 이해찬은 민주당 20년 집권설을 말하기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북한 공작원 접선 간첩 혐의자로 기소된 5·18유공자이자 전농회장인 하연호와 전국여성농민회 정영이·양옥희, 2012년 2021~2024년간 트랙터 25대·화물차 50여 대 등을 몰고와 트랙터 상경 시위를 주도하면서 윤 대통령을 구속시키기 위해 관저에 무력으로 진입해 체포하겠다며 트랙터로 경찰차를 강제로 들어올리는 등 무력을 행사하며 대통령 관저에 불법 진입하려 했다.
민주당 행정안정위원장 신정훈을 비롯한 김성회·모경종·채현일·이소영·강선우·임호선·이재정·문금주·양문석·김준혁·이언주 등과 전 의원 윤미향과 김재연 진보당 대표 등 20여 명은 경찰에게 차벽 철수 등을 요구하며 이들의 내란행위에 가담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5·18유공자들은 국회부의장 이학영 포함 추미애·박지원·박찬대이고 5·18유공자들은 △광우병 △천안함 음모론(2010년)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괴담(2011년) △세월호 음모론(2014년) △사드 괴담(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각종 괴담(2017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2023년) △새만금잼버리(2023) △무안항공참사(2024년, 5·18유공자 박준영·한화갑·김대중·박지원) 등을 통한 대국민 선전·선동에 가담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체제 붕괴 등 내란행위를 지금도 진행 중이다.
민주당의 괴담 편승·대국민 선동. 그들의 ‘괴담 유포’는 아직도 계속되고 군·정보수사기관, 1급군사시설보호구역인 용산 대통령 관저 등 국가기관 와해를 기도하는 등 정권 찬탈에 혈안이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내란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다’라는 한 유투버의 주장이 국민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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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짜 내란 세력은 민주당… 5‧18유공자가 전위대
[단독] 진짜 내란 세력은 민주당… 5‧18유공자가 전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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