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국민은 어떻게나 그 무게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 인지 알고있을 지 참 의문이다
한동훈도 마찬가지 아닌가
과연 모든 것이 무능으로 해석되는 걸까? 나는 아니라고 보는데
나는 하지 않는다..라고 본다
그들 여러 많은 그들은 정말 국민 편에 서서 도와주는 가에 대한 대답에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는 지지율이 일면 반영된다(소극적 무응)고 본다 바랄 것 없다 이런 말이지
반대진영 포섭 가능성이 제로인 반면에, 친진영 포섭 마저 -20이니
지금 지지율이 23 그렇게 될 수 밖엔
적어도 자신의 편대는 가질 수 있어야 할 것 아니냐는 거지
딴 거 안 보고 여기만 봐도 된다
법좋아 일방적으로 그것에 부당함 가득 처맞고 사람으로 존립 자체 흔적이 싸그리 지워질판에 놓여있는데 당장 사라져도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 나라에서 무알 바라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