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얘기했듯이
삶에 대한 잘못 된 시선(태도) 때문이다
삶은 어머니 뱃속 부터 이미 힘든 거다
태어나 그 마저 기억하니까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과 같다.
우리는 늘 즐거움, 행복, 쾌락을 우선시 하고 추구하지만
허무하게도 사실은 고통과 난제에서 벗어나는 발부림에서 완성된다.
시선을 완전히 바꾸지 않는 한
영원히 고통은 더욱 함께 한다.
최대로 나쁜 경험을 줄일 때
반대로 좋은 겸험이 늘어난다니
좋은 것만 추구하는 반면,
우리는 반대로 나쁜 경험을 줄이는 것엔 관심이 없다 말하는 것과 똑같다.
그러면서 우린 왜 행복을 추구하고있다 말하는가
모순에 처박히자 엄청난 소모에 휩싸인다.
무슨 씨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같네
점점 도는 것에서 벗어났다는 얘기 같기도 하고
상호작용한다는 거 같기도 하고
걍 도는 편이 안 낫나?
그것도 완벽하게 도는 편
누군가에게는 상대적이으로 돌 일 이지만...
말하는 순간 그놈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돌았다 할 놈일세!!
그럼, 내가 한번 물어봐! 상대적인게 왜 정의되고 이론이 되냐면서..
그것은 변해야한다. 라고! 아인슈타인 당신은 엉터리다. 라고!
심지어 신은 없다 정의하지도 않았냐..라고
방금 물어보고 왔는데
상대적인 것에도 법칙이 있다고 한다.
즉 규칙 안에서 상대적이라는 말이다.
가요도 있잖아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네가 될 수 없는
상대 안에 규칙 있다하는 거 같다
장인 어르신이 매들고 올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