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존재감 드러내기'인 것 같다.그게 나쁜 방식, 극단적 방법으로 드러나는(내는)것으로 본다.'존재감 드러내기' 자체만으로는 나쁜 게 아니거든."문제는 거기에 엮인 '열등감', 피해감', 과시감'"이런 단순하지만 복잡한 감정이 '사회적 상황'과 섞여 나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