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이전에 개인이라 하더라도
개인을 쳐서 국가가 부정되야한다면
개인을 앞세우는 것이 결코 옳은 것이냐는 말이었다.
결국 판단은 옳으나 틀리나 경중에 따른 뒤 선과 후에서 결정나야 맞는 일이라는 거지.
하지만 어떻게 하던가 완전히 한 쪽을 배제하지 않던가 이게 말하는 건 무언가 가리자는 말이 아니라
그저 망케하려는 의도였다는 거지
거기서 옳은 판단은 어디에도 정확하게 치우치지 않는 거지.
어디엔가 모함을 느꼈다면 이런 게 아니라 속도를 말을 여러 번 자주 얘기한 거고.
스스로의 말이 자신의 현주소였다는 걸 퍽히 간증했고.
역대 최악이라는 말이 그걸 말하는 거였죠.
정치를 하니 그다지도 느릴 수 밖엔..
검찰 안 하고 정치했다고요! 비판의 요지는 그거죠! 딴 게 아니니까.
나는 검찰이 아니라 정치인이었다를 셀프 검증함.
그래도 무슨 말인 지 모른다면 정말 최악이겠죠.
문재인식인가...? 그러니 문재인의 수하라는 말 까지 나온 거고.
그들이 틀린 말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