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깍아달라해서 그러겠다 했는데 어제 뒷좌석이 좁니 하면서 다시 생각해보겠다며 약속 파기하더니
오늘은 와서 관리 잘 됐네 주행거리 짧네 깨끗하네 그러더니
취등록세 내야된다면서 또 깍아달란다 그것도 약속시간 40분이나 지나서 오고 미안하다고도 안한거 같아
할부는 싫고 돈 많아 현금빵은 해야겠는데 취등록세 내기가 아까우니 니가 차값 더 깍아줘 이지랄하고 자빠졌으니
머리탱이를 쥐어뜯으면서 내동댕이 처버리고 싶더라
거 왜 여자 아줌마들은 그렇게 무개념인지 도대체 당근에서 만난 문제아들 다 여자애야 그중에 딱 한명만 정상였음
작은 닛산 차 타더라고 아놔 차가 좁아요?? 와서는 좁은지 앉아보라니까 주로 앞에 둘이 탈거라 또 말을 빠꾸고
확 차 갖다 버리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