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예수님은 어딨냐고 보여야지 나를 부인하고 따라가지 말은 겁나 어려워 여하간 현 정치인들이 뼈저리게 깨달아야함 성경에는 현 맛간 정치인들이 깨달아야할 말들이 너무 많아 그 만큼 저질이거든 정치인에 한한 것도 아니지만 세상이 너무 쓰레기가 되버렸어 교과서 같은 책 다 버리고 성경 부터 잡아야됨 꼭 이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꼭 봐야할 것 들이 많지. 왠만하면 다 패스임. 사시패스 정도는 압도적으로 다 처발라버리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무슨 흔해빠진 보편적 지불 방식도 아니고 국가 지도자 정부고 뭐고 전부 다 패스시키고 지가 왕노릇이야 종교가 싫으면 예수를 빼고 느끼던가 저 말이 지닌 가치가 무언 지를 알려면 실천해야한다 나 마저 패스시키면 얻어지는 위대한 파워링 완전 12000W급 PSU 그자체임 그 자체의 찌릿한 고통 마저 패스시켜버리고야마는
야고보서 1장22,26절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 이라
마태복음 16장24절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돈이 있으면 행복을 느낍니다.
거기에서 자기를 과신하고 욕심이 깊어져 앞으로의 인생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생활이 일생동안 계속 될거라 착각하며 자신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에 대한 신앙이며 신념입니다.
이 믿음과 신앙이 확실한 것이라 자신하지만 아무도 이것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불교나 다른 종교도 같습니다.
이것에 의지하면 행복해진다고 자기 신념에 속는것 입니다.
아무리 착한일을 하고 세상에 대단한 선을 행한다 해도 나에게서 출발한 행위는 결국 나 스스로 도취되 나에게 속고 맙니다.
내가 한 선행을 보상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내 스스로에게 속지 마십시요.
마음을 제로로 해야합니다.
그 때문에 주님은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모두를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했을때 모든것이 확실해 지고 내가 보이게 됩니다.
십자가를 내가 지면 나라는 존재가 정확히 보이게 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자신에게 속지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이 말씀을 우리 모두 마음속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혜이자 길 입니다.
기독교는 우리 자신을 충족시키는 도덕종교가 아닙니다.
주님은 자기 의식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의식을 제로로 하기위해 오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제로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이 어떻게든 우리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자아는 강해지고 우리의 마음은 빼앗깁니다.
우리는 어떤문제가 일어나면 그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너무 간사해 잘되면 내가 잘나서, 잘못되면 다른것을 탓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을 잘 다스려 주님뜻에 맞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에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차단하고 주님말씀으로 내자신을 지켜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복된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