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회가 바껴도 부모가 선생 괴롭히고 학생이 선생 괴롭히고 이건 요즘이고 사원이 사장 괴롭히고 이건 나도 겪어봄 사장 친척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인격적으로 무조건 막 대리로 두들겨 패는겨 게다가 직급만 폼이고 말단 사원 온갖 수발 다들고 말단 사원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사내 부장을 외근직부장 과장들이 괴롭히고 까고 나는 중간에 껴서 압축 여기까지는 그냥 여담 정도고
잘못을 다수결로 하자는 나라가 이상한 무슨 사회주의 국가 후진국 그런데 빼고 유일할 거다 그게 현재의 진보민주개딸당이고 수도 없이 온라인에 깔린 개딸들이다 이게 얼마나 정신들 나갔길래 가능한 걸까 SLR대딸클럽이 대표적으로 그래 화아 진짜 경악의 도가니임 적어도 반정도는 한국은 사망한 사회라는 거 꼭 기억하고 살면 힘이 된다. 누가 만든 건지 잘 생각해봐라. 적어도 현 민주당의 누구누구는 생각날건데 어떻게 그런 쓰레기들이 정치를 하고 우두머리 노릇한단 말인가. 퍼센티지 따지지 말고 적어도 반 이상은 정신나간 사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