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개딸들이랑 놀아나는 형사들이나 그놈들이나 그걸 끝없이 받아내야하는 내가 지금 너무 고달프다。 작업 몇 시간 내로 끝날 것 같았는데 너무 분하고 황당해서 더 진행이 안 된다。 고문해서라도 받아내야하지 않겠나。 어떻게 저런 것들이 형사소송법 국영수 그거 시험처서 개딸쑈를 하고 다니는지。 제발 경찰청장 관둬라 좀 관둬。 정말 간절히 소원한다。
간단히 몇 장 써도 읽지도 않고 냅다 내팽개처버리는 형사나으리。내편은 나고 내 의지는 곧 형식과 절차이고 법이고 앞뒤 가리고 조사한 것 없이 그냥 냅다 검찰에 던지고 나면 검찰 그거 또 받아 그대로 복사해서 판사한테 던지고。 법 존재 이유가 그렇게 하라고 만든 건가¿
일관성、 형평성、 객관성、 공정성 그런 개념 저 화성에나 가있는데。결과 뻔하게 나오는 거지。 어떻게 자신들 자체가 은폐、 은닉、 조작、저런 개념 하나 없는 판단한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 결국 니들도 똑같은 결과가 갈 거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전부 다 무시해버리고、 틀린 말은 모두 다 받아서 그것만 다 골라내고 함께 섞는단 말인가。
대표적 단어가 이재명 아니것나。 틀린 것을 맞다하고 맞는 것을 틀렸다하는 대표적 어휘가 되어버렸지。 그건 무슨 내로남불이라는 단어 정도야 전체적 개념에서 일부분인거고。 전체 개념의 틀은 진실과 거짓을 바꾸는 것、옳음고 그릇을 바꾸는 것、 태양과 지구를 바꾸는 것、 이 세상의 모든 진리와 개념과 법과 질서와 도덕 규범을 거꾸로 바꾼 뒤에 퍼트리는 것。 오염 그 자체、 뭐 저런 것들이 너무 많고 너무 흔하고 마주치는 것들이니 나라인들 사람인들 온전하랴!!! 계속 거꾸로 미처돌아가고 계속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고 이거 끝나야한다고 다 죽어요 죽어 하루하루가 고통이 되버려 아무리 옳게 살려 옳게 산다 발악을해도. 글고 난 금마들이 배짱장사를 한다고 생각해。사업장인가¿
조국¿ 그분은 제2의 문재인 아니것어¡
여하간 어쩌다가 별이 달이 되고 태양이 지구가 되었단 말인가。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 돌고 돌아 다시 돌고 돌고 참 이상한 순화지。순화가 절대 아니지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마라, 성내지 마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옴을 믿어라.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오늘은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
지나간 것은 또다시 그리워지는 것을.
알렉산드르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박형규 옮김, 도서출판 써네스트, 2020, 126.
https://blog.naver.com/bernhartt_0820/223216568580
문학을 너무 삶에 끼워두면 문제가 생기는 시대다、큰 틀에서 작은 틀을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