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사람도 반이 라기보다는 반문이 정확하던데 또 반윤도 가지고있더라
그 사람은 정치이야기 꽤나 하더라 거기서 나는 양반 수준인데 보다보다 못해 정치 얘길 댓글로 간혹 달지
입에선 친윤 친정부 반이는 꺼냈다하면 그냥 바로 죽음의 사막으로 가는 거
다른 사람은 죽창 아예 끼니로 먹고살아요 그냥 피를 쭉쭉 맛있게 아주 맛있게 빨아먹어
그 한 사람도 엄청 일방적으로 심하게 오랫동어 지속적으로 아주 많이 심하게 먹던데 수사 자체를 안 믿는 거 같더라 포기하고 사는 사람 같더라
운영 디씨 같은데랑 차원이 훨씬 고등 수준의 쓰레기라 징계도 개존나 무차별 폭격적으로 받는다
그냥 인간으로 안 본다 이건 무슨 자기들의 사냥감 수준으로 즐기는 '악마를보았다' 재현판이다. 종종 거시서 흘러나오는 말이다.
표현이 과하네 뭐네 일도 안 보태고 그렇다. 실제로 글 하나만 써보면 딱 답 나온다. 아무도 못 할 걸.
일베 몰라서 모르겠는데 수준 보면 훨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질 않아. 절대로 네버. 철저한 권력 집단이고 상식 없는 레벨 운영제를 해요
아무리 공격 당해도 수동신고를 해도 하루 갯수 제한에 아예 보지 않는 거 다 오는 사실인데 참다 못해 전화하니 적반하장격 아주 모두 다하고 있단다 미친년. 운영자 욕 안 하는 사람은 뭘 구분도 안 짓는데. 귀찮게하면 역으로 엿먹이는 년임. 개또라이거든.
말할데 없어 또 끄적여본다. 법원 까지 간 사람도 있고 윗 사람 처럼 이젠 더 못 참아서 운영자 전화하고 탄원서 제출도 바라고 저딴식이니까 도대체 누가 그곳들을 신뢰할 건가 존나 말 많은 개딸편?!
원래 무기력하면 진 게임이지 이건 잔인한 실게임 같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물드는 걸 누가 알겠는가. 그 사람 진지하게 대화해봤는데 왜 싫냐 물어보면 이유가 없다는데 이유가 왜 없어 그만큼 실망을 준거지 일반적으론 그게 정상임
얼마나 양반댁인가 한번 써봐라. 정말 신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