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중의적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임명 부결되었다. 이에 대해 보수 논객은 자승자박으로 평가했다. 야당에서는 무조건 혹은 흠잡기 우선이 아니라 최소한 사람 판단 부터 하는 게 옳았다. 지금 흐름은 모두가 중의적으로 야당의 판단이 모두 틀린 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의미를 파악해야했다. 옳으면 틀린 거고 틀리면 옳은 거고 뭐 그런? 크게 얘기하면 신의 한수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