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떠도는 대부분의 Ai 창작물이 이 실제 모델에서 비롯됨. 근데 자신이 만들어 놓고도 이 사실을 모른다. 비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렇기에 Ai나 후보정이나 같은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기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기계가 만들어낸 후보정의 산물이고 다시 거기서 이런 저런 후보정을 하고 합성도 하는데 이제 이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다. 어디까지가 인공이냐 아니냐의 문제. 그래서 아직까지는 Ai 창작물에 대해 판단할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옹호도 비판도 아닌데 다만 밥그릇 싸움은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말이 밥그릇 싸움이지 일방적인 보수적 갤러리들의 폭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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