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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누범 말하고 다녔냐라고 물으니까 그건 주어 들은 말이라고 하대? ㅋㅋ 적어도 미리 알 필요는 없잖아 9급에 못 미치는 그런 애들이 주어들었다는 건 범죄다들이나 하는 말이거든 그런 애들이 수사를 하고 친하게 지내는거 30년전일도 주어들은 건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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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방관한 자가 제일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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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두세번 올림 푸틴 종신 집권 가능성과 그에 대해서 한국은 이미 개딸 민주당 종신 집권이잖여 중국도 머지 않았고 중국이 젤 심각하지 앞으로 수년 내에 전쟁 가능성 낮지도 않다 다행히 힘의 균형이 한미 그리고 일이야 니들 정신 안 차리고 참 큰일이다 뭐 친중? 북한 유화책? 개소리 나발부네 빙신 탕빈 것들 개딸 머저리들은 진짜 사라져야만 한다 나라 죠진다 난 미래으 그녀랑 뉴질란드나 캐나다로 이민 가고싶다 빨리 외계인 교섭해서 달나라라도 가든지 ㅎㄷ

남부경찰서 수사6팀 지성구 쟤가 불안감조성죄지 어케 내가? 그리고 그게 맞지도 않는데 검찰이... 이건 내 주장이지만 그건 갈취야 갈취 애초에 내 사적 물건에 대해서 묻지 말아야했어 그리고 사적 질문과 인격 공격적 발언과 행동 등. 녹취는 내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담당관 말 바꿔치기는 뭐지? 니가 맡았던 내 사건이 울산남구경찰서로 간 건 알지? 우연히야 아님 유목적적이야? 과잉수사는 적어도 인정해야할 거다. 너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쯤은 난 알 수 있지. 그리고 검찰 형인지 동생인지 아저씬지 모르겠고 정치성향 그런 거 모르겠고 아무리 맞아도 결과 부터 내놓고 할말하라는 것도 법인가? 뭔 그런 절차 다 있어? 그냥 대표로 한명 보내서 총으로 쏴 죽이세요 난 약먹고 자살시도 해봤었는데 안 되더라 그냥 총으로 쏴죽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