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누구나 될 수 있는 모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그들 부처 지금으로 치자면 시민 그들이 남긴 격언집으로 생각한다. 좋은 말도 많지만 검증되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건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다
아~!! 마지막 이미지 쇼펜하우어의 말이 머리를 띵하게 만든다. 쇼펜하우어는 뼈때리는 말은 많이는 했지만 본 것 중 간간히 속된말로 땡부처? 같은 검증 안 된 말을 한다 했는데 저기서 터진다. 쇼펜하우어의 주옥같은 말은 많더라 그런데 과학적 측면이라고 치고 본다라 치면 비과학적이고 땡땡 하는 말도 하니 너무 다 철칙으로는 믿지 않는 게 좋다. 좀 극단적이기도 하고. 그 특유의 극단적인 생각은 좋지 않다.
차라리, 아이슈타인의 명언집을 달달 외우고 뭔 소린가 끊임없이 생각하는 편이 훨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