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강의는 늘, 아! 어? 앗! 이 있어야한다. 늘 그렇더라.
전제는 원만한 관계가 바탕, 키워드 관계중독 이거는 제목은 저렇지만 결국 또 아래 올린 의존성성격장애 경계성성격장에 이거랑 또 연결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속 연결 됨. 관계의 뚜렷함 경계가 있어야한다. 모호한 관계는 문제. 나에게만 빠져있는 것도 문제 남에게만 빠져있는 것도 문제. 늘 그렇다 어느 한쪽으로는 안 된다. 혼자 잘 지내보이는 거랑 정말 잘 지내는 거랑 다름. 잘못 구분하면 안 좋음.
이런 영상들은 좋은데, 블로그에 얕거나 끌기용 그런 내용이나 병적인거 다루는 거 너무 보면 별로 안 좋더라. 얕게 아는 건 모르는 것 보다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