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비리와 의혹의 피의자를 만나는건 그사람의 격을 높여주게 되는 것이고 재판에도 영향을주는게 되버림. (재판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겠다는 술수)
단순히 대표라면 화합의 긍정적 메세지는 되겠지
두가지는 섞일 수 없는 부분이라 지금 통합을 외치는건 모순이 될뿐 아니라 후자로 전자를 덮어바리는게 됨 결국 피의자를 방치하고 풀어주는게 되버린다
그 주체자가 대통령이거나 정부가 된다는 것은 결국 범죄 공모가 되버림
그니까 야당에서 대표 만나달라 아무리 그렇다해도 그런 표현이거나 화합이니 통합이니 이쁜 말로 미끼를 던지는 거 말만 이쁘게 포장한거지 실제로는 꽂사약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