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면 명확한 살해의도지만 만약에 정말 그냥 찔러서 쉽게 부러질 만한 도구였다면 살해의도가 안 되지! 칼이랑 피 본 사람? 아무 것도 못 본 현장 고위 경찰? 그리고 상처와 도구 등에 대해 아무 말 못 하는 의료진?당연히 국민들이 비웃을 수 밖에! 뭘 비웃더라도 한국이 이 정도다음모론은 아무 연간 관계 없이 윤석열 탓이라며 하는데 음모론은 발본색원해야한다는 민주당의 것이고 이건 비극이라기 보다는 희극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