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그렇게 적어놨다 몰론 좌파 진영이고. 커밍아웃하고 넘어오래.
소속이 아무리 싫다한들 아무리 그게 사실이라한들(다들 인정하지도 않고 외부망 가쉽거리로 전락) 끊임 없이 분탕치는 것을 정당화하려면 탈당이 해답이지 왜 안 하지?
혼자의 영리를 위한 것은 사업이지. 그게 니 것 개인의 것이 아니란 말이다. 말은 지도부 훈계? 뭐 그런 것인 지는 모르나 당원이나 지지자들 얼굴에 먹칠 하는 것과 똑같아.
인정해주는 인물은 홍준표 말고 있나 근데 이 분은 해당지역 자기살림이 우선일 텐데 왜 중앙 노릇 하는 지 모르겠다. 폭망하는 건 아닌가 싶다. 지금만 봐도(지지자들) 반쪽인데. 그를 도구로 삼겠다는 거지.
적극 보수 지지자에서 저둘 외도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이준석은 계속 정치하려면 앞날이 많은데 지금 눈 앞만 보면 안 되지. 몇 년 하다 끝낼 거면 그렇게 하는 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20년 30년 이상 생각하면 매우 심하게 틀린 거지.
정치 아주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오죽하면 내가 이러고 있을까 나 말고도 이런 사람들이 대선 때 투표를 많이 했었다. 뚜렷한 생각이 있었던 사람들이 아주 많지. 그들이 당 보고 투표한 게 아니야.
서울신문에서 이런 글 적으면 안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