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싶고, 내 생각은 잘 모르겠고, 그냥 한동훈식 생각과 말투로 얘기하면
'아니 그건 (김건희 여사가 님자 안 붙여서 처들어오는 거 아이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죠!(그걸 제가 왜 결정하죠?'
이런 거 같다
나는 물리학자의 매마른? 정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진 않았을 것 같지만... 그런거 법쪽은 이과로 치면 물리학자 정도에 비견되는..
어쨌거나 이걸 두고 '씹었다'는 심한 매도 씌우기인것 만은 분명하다.
평소에 친구 형제자매끼리 친족가족 끼리 카톡두고 그거 씹었다고 같이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회식하고 그걸 안하는 건 아니거든
무응답을 씹었다라고 단정해버리는 건 무리수~ 1은 0.5가 맞냐 1.5가 맞냐 이걸 가지고 0.5라고 하는 거잖아 이거는 민주당이나 하는 생트집잡기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