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와서 그러냐는. 대통령이 제때 제때 해명하지 못 했다는 비판은 맞아. 이건 지금 반한도 인정하는 거니까. 근데 생각해보면 매일 기사 등 저러는데 그러면 대통령이 매일 아침 마다 나와서 국정 브리핑을 해야되요! 아니면, 정부에서 나와서 하던가!!
내가 그렇고, 온라인 잡으로 잡아라 했는데. 이게 결국 2000년 부터 좌장 온라인 장악이라는 거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는 몰라도 그에 대한 효과적 대응책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안 했다는 거야!
사이버패트롤 이거 한번 얘기는 나왔었던 것 같아 여기도 올렸던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 그 순찰차 얼마나 많이 자주 돌아다니나. 근데 왜 온라인은 안 되냐는 거지. 결국 같은 거 잖아. 비용은 비교 안 될 정도로 훨씬 저렴할 건데.
처음 부터, 지금 까지 전부 다 네거티브 이미징, 악마화, 거짓으로 사실 덮기, 성과 은폐와 뭉개기, 허위 이런 것들이었거든. 여기에 동조하는 새끼가 한동훈이고.
나만 열심히 하면 알아준다? 네버 네버 그건 고정 지지자 20%대 뿐이지. 어디 윤대통령이 문재인,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 이런 사람들과 비교가 되던가. 20%냐 25%냐가 문제가 아니고 35% 밑이면 이미 고정 지지자들도 돌아섰다는 의미니까.
그럼에도 이런 꼴이 나는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