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속 심사 관련 발언할 때 '짧게해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 틀렸고, 이번 출마 선언도 '너무 어수선' 전투적이었고
예능꾼일 정도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매력 좋은데 의외로 '딱딱하다'고 말한 적 있고
어제 말했듯 쟁점은 '채상병특검법'이 될 거라 했고 '역발상적 사고'가 필요하다 했고
윤은 '민주당 정치 처럼 하네'라고 말했고 여기서 다 땡땡땡 하고 남은 분이 '원희룡'의 공격이 쎄고 온라인 커뮤니티 아마두 주로 젊은 층에서는 역시 '원' 그리고 '한' 지지자들이 '원' 발언에 공감을 하는 중
앞으론, '1대 다'의 공수로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 다음 역공하겠지
뭐, 여기서는 단점만 나온 거고...
이 지점에서 기존에 정의되었던 지지 관계와 질서와 고정관념을 싸그리 다 뒤집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심히 절실하다고 생각 모든 관계를 맘 붙들고 진지하게 깊숙히 생각해야 함!! 기존에 머리에 있던 거 싸그리 비우고 시작해야함 (현 뇌피셜 근거 세네가지)
그리고 온오프라인 여당 논설위원 패널의 말을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야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