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공사 이틀째
지속적 소음이 이 정도다
정말 끔찍하다 악마적이다
치과에서 이빨 갈아도 45db 정도 일 걸?
뇌가 갈리는 맛이야!
검색해서 사람들 말 한번 들어봐라
본 공사 끝나면 이렇지는 않을 듯 하지만
새 주인 이쁘게 살겠다는데 축복해줘야하는데
소송 걸고 싶은 마음 안 들면 사람이 아닐 정도다
일반인들은 소음 측정 방법도 모르지
그러니 소송해봐야 소용도 없지 변호사비만 나감
하나의 사례만 봤을 땐 그 경우는 자신의 집이
물리적으로 손상 받은 바에 대해서만 170정도 보상
피신 이주비라도 소량 주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잠시 소음 측정한 게 이렇다 60~65db 순간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져 순간 최대 70db까지 찍음 사실 위에서 부터 90cm에서 쟤는 게 측정 방법인데 거의 2미터 떨어져서 쟨게 이렇다
이 정도면 폐쇄 공간에서 오디오소리 뭐 만치 키워야하는데 쉽게 바로 엎에 한여름 에어컨 실애기 놓고 사는 것 보다 훨씬 큰 소음이다 형태 부터 차원이 달라
평균은 볼 필요 없고 왜냐면 그땐 소음 없는 일반적 조용한 상태의 소리거든
평탄한 구간이 드릴질하는 구간 65db 계속 이어지는 구간
어느 정도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오디오소리 이빠이 높이는 방법은 있긴 함 어디 한번 이 참에 씐나게 틀어보기로 이럴 때 형이 와서 한마디 하곤 했지 야 니가 더 시끄럽다고
완래는 주민 동의서 받아야한다던더. 그래도 시끄러운 거 양해한다고 과일 선물 들고오셨단다 분하네?
변호사님 판사님 이 사안의 쟁점은 고의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