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다소 드물게 나오는 내용이지만 부모와 아이들에 관한 주제로 나온다. 잘은 안 나온다. 부모 특이 어머니 되는 분의 입장에서 과도하게 아이에게 집착하고 개입하려는 경향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좀 많지 않을까.
내용 본론, 결론은 다 같다. '제발 놔둬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라' 이런 내용. 단순히 일반적 부모와 아이의 관계 그 이상 침투적이다. 아이를 망가트리는 큰 요소가 된다.
이 내용 포함 전문가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문제의 부모의 한 유형이다.
이 내용으 적고싶은 것은 아니었는데.. '반대 입장은 안 그럴까', '그 반대도 같은 태도 아닐까', 상호 '집착 유형'? 그리고 '거부 유형'? 집착과 집착 관계, 집착과 거부 관계.. 이건 연인 사이나 직장 등 같은 사회 모습에서도 동일하다.
내가 원하는 건 이해대한 정확한 주제 표현과 그에 대한 자료인데... 어렵긴 어렵다. 자신에게 이해를 구함으로써 어느 정도 완화된다 이 정도로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역시나 자신을 보는 눈의 힘이 필요하다.
정말 되먹지 못한 얘기 정치인 쪽에 두드러져있지. 진짜 쓰레기 그 자체임. 말 안 해도 다 알거야.... 걍 미치광이 집단이 바이러스 처럼 퍼진 사회가 펼쳐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