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도 많고, 좋은 평도 많고 안 좋은 평도 적지는 않음. 야간 짬뽕 배송이 있어서 시켜먹어봤는데 거의 같은 비주얼이야. 뭐, 확실히 같은 건 지는 몰라도.
같다는 전제 하에 평을 한다면 개인적으론 육고기 들어간 짬뽕을 안 좋아함. 왜냐면, 육고기는 단맛을 줘서 일단 별로임. 정 급할 때 먹기엔 딱이야. 그냥 일반 중화요리점 고기짬뽕과 똑 같아.
하지만, 가격 봐! 저렴한 가격이 아니거든!! 배송비 까지 하면. 배달 시간을 줄요준다 딱 이거 하나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물품으로 짜장과, 탕수육도 있는데 예상으론 탕수육은 더 평타 이상은 할 가능성이 높아. 탕수육 소스는 공장판이라고 하더라도 대량으로 좋은 맛 내는 게 쉽거든.
다만, 짜장은 글세다 함. 비슷하다 평타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볶은 맛이 나오기 힘들 거라 생각해! 적어도 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는 가정 하에 난 절대 탕수육점이나 중화요리점에 그 비싼 돈 주고 안 시켜먹겠어. 탕수육 소스가 특별하려면 신맛 조절이랑, 과일향 추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