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기 부터 사지 오분육할 전국에 찢어줄일놈들때문에 좇씨발할 거 겪고 또 겪고 나 아무도 안 알아줘도 이씨발건 돈 안 되고 평생 도와주고 살펴주고 빨아주고? 속고 당하고 처맞고 스럽고 진찌개좇같아도 그래도 내 신조는 최선다하고 다치고 쓰러져도 또 하고 바라는 거 없이 그저 주고주고 또 도와주고 그래도 하자 근데 님씸팔 진짜 넘이 뭐던 나는 한다 그러면서 또 생각해주고 처절한 배신 인생으
긍게 하기 싫다
그러하다
그른다고 내가 안 하는 그 니가 받냐마넌 흐흐흨큐ㅠ
정리 : 쓰레기들은 좀 안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