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봐서는 전체를 알 수 없긴하지만, 이 무슨 외설 같은 ㅎㅎㅎ 미루어 짐작컨데 여자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폄훼하는 거 아님.
한번 그 분의 마음으로 들어가보고는 싶다 어떤 세계로 얼룩져있는 지. 그리고, 시도 그렇고 어떤 표현들을 쓰는 지. 희랍어 시간 좀 쿠쿠쿠쿠쿡.
글세, 이렇던 저렇던 논란이건 말건 재밌겠다 싶어. 내면을 쿡쿡 찌른다던데... 전 작품들이 궁금해짐!
이런 내용을 학교에 배치 못 하게호는 게 검열이라호는 좌빨 놈들 역시나 심각하게 빡난 대가리다 차라리 블라디미르 나브코프의 책을 진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