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의사는 굳이 약 처방 없어도 되는데 약을 처방할 것인가
약을 안 먹을 정도의 치료 부분으로 미처방으로 용인할 것인가 본다
그렇다면 처방하지 않는다 처방할 수 밖에 없닥도 판단할 때만 처방하고
꼭 필요치 않는 이상 더 정확한 치료 경과를 보기 위해서 오히려 약 처방을 하지 않기도 한다.
용인 될 정도인가, 오히려 경과를 보기 위해 부작위하는 것이 현명한 의사.
비용도 막고 불필요한 약물 복용도 막는다.
쪼끔만 문제가 있으면 마구 처방하고, 약알 수도 넘치게 주고 그러면
과도한 처방이 된다.
정치 판단도 이렇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