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한살 차도 안나는 사람이 게다가 선배다 아냐 맞던 아니던 뭐 하나 하기가 존나 부담스럽지내가 졸업할 즈음에 선배가 날 부름날 조용히 부른 다음에논문 쓰는 거 후배가 도와주고 그래야지 선배가 후배위 할라고 불러서 쓰게 만들면 되냐고 하면서여튼 혼난 다음에 잘 해줌 공동체였나봄다음 생엔 한살차는 넘기고 와 쀼우난 좀 나이 좀 있으시고 형 같은 분이 좋아요!푸근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