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못쓴다 사지 마라 하시더니오늘 집 가져가니까 보시더니 "우와~ 크다!" 하시면서처우가 달라짐좀 있다 전화오더니 2개 누구 줄까? 하고 허락 받으심그러고 내일 또 싸움 싸우고 저녁 되면둘다 있었던 일 다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