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쉽게 이해하기 좋은 예가 컴퓨터 PC잖아.
악용해서 금전 등 범죄하는 쪽이 블랙 해커
방어하고 보안을 지키는 쪽이 화이트 해커
둘 다 성격을 가진 그레이 해커
아무리 좋은 컴 가지고 있어도
그걸로 이렇게 자게질만 하냐 생산적인 일과 테크도 가지냐 천지 차이거든
얼마나 더 잘 쓸모있게하고 올바르게 하느냐 더 좋으면 능률성 같은 게 있겠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다 마찬가지야.
뭐 비록 태생적 한계는 있지만. 가령 사람들 놀리듯 공문원은 기계다 하는 것 처럼 용어는 따로 있다.
결론은 좋은 게 있음 뭐냐 하는 말이지...
경찰 검찰 까는 글이다
이 시간에 저새끼 안처자빠자고 있네 그러지 말고
내가 얼마나 시부라질듯 고통 당했음 흉내내며 이러것냐
구지,,
뙤약볕 같은 레드등 아래
모니터 보며 별 같이 반짝되는 크리스탈 같은 모니터를 치여다보았네
까만 밤 사라지지 않을 그림자를 등뒤로 한 채
하염 없이 끝나지 않을 듯 부어내렸었지
잔에 그을린 갈색도 나의 눈에도
좋으면 구독 없고 또 말해주지만, 좋아요도 아마 못 안 아래에 그래도 이모티콘 누질러봐
아니면 저리 튕켜져 게임하다 바탕화면으로 튕켜나듯
ps 이제 간다 간다 뿅 꿈나라로 근데 꿈은 꾸지 말자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