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과 과정과 결과가 같을 때, 공정하고 공평하디?
우리 삶에 보편적 삶이 있다면 그런 말이 맞겠지.
하지만, 누구도 같지 않아. 그런 출발, 과정, 결과가 같다하더라도..
삶만이 아니라 타고나는 기질, 능력, 가치가 모두 다르거든.
그러니까 평등이니 공평이니 공정이니 그 딴건 믿어도 좋아
하지만, 궁극적 도달점은 결코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길 바래.
가지고자하는 목표, 지향점, 방향, 가치, 기치에 불과해
추구하는 건 당연히 하지만 절대로 이루어지진 않지.
너무 멀리가는 것 같을 질 모르겠지만
우주의 구성과 결과도 같다고 생각해.
뭐,,, 마치 멸망한 화성 처럼??
정의로운 자와 속이고 기만하는 자의 다른 시점, 시선이지!!
말로는 공의니 불평등에 대한 욕구 해소니 해도
사실은 역으로 사회구조를 망처놓는 역활을 해왔고 한거지.
한마디로 사기꾼이란 말임.
니들은 결국 속았고 속고 계속 속이고 속고 속이고 이런 순환을 하기에
결국 그렇게 살게 돼!!
긴 수정과 오류와 투쟁의 끝에서 얻어진 건
좌파니 우파 그런 거 없다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 개념도 있지.
결국 중간 어쩌면 정치에서의 중도겠지
어떤 가치 지향점에도 있지 않는 탈이념 탈가치 초월적 정치 탈정당 이런것들 아닐까?
참 어처구니 없는 걸 역대급으로 많이 보여준 선거라고 본다.
닥치고 이삿짐이나 날라라고? 씨발샛기~ 나간다 ㅋ
좀더 시간과 노력하면 다 털수있을거같다 ㅋ
이렇게 자고 내일 시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