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나아졌고 햄 하나 먹고 힘도 났고 어제 죙일 처자서 탁구 치러 감 현 3시 10분 4시 쯤에 와서 밍기적거리다가 5시에 목욕탕 가서 국악 들으며 처엉~산 함 외쳐준 뒤 엄마밥 먹으러 갔다가 시사 째려본뒤 반숨잠 붙이고 나서 꾸역꾸역 일어나 탁구 모임 고고! 지치는데 귀가하다 뻘샛기가 있음 '넌 또 모냐?!?' 함 시전해주고~PS> 아나 니 마이 무라 이자 마이 붙처서 2년 뒤나 몰아서 붙여주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