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쓰다 덧 붙여진 게 많아서. 그런 것들은 흐린 색으로 표기.
악人 악자(놈: 者)
1. 많은 요구를 한다. (원래 무리한 요구)
2. 신경 쓰지 않는다. (원래 무관심)
3. 인정하지 않는다. (원래 비방 목적)
모든 게 원래 본연의 목적과는 맞지 않고 틀리다(잘못된 요구)는 얘기다.
화해와 소통과 통합은 오용되고 있다.
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 결과로 오는 것?
-미시적 관점-
1. 일을 복잡하고 크게 만든다. (예 : 이태원 사고, 수해 사고, 최상병 사건 거대하게 부풀리기)
2. 완벽하게 만드는 것 같지만, 기초 마저 허물어트린다. (예 : 위와 같이 탄핵 및 국회 정상화 방해)
3. 실패로 유도한다. (예1 : 원전 오염수 비방으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소형원자로 및 군사 기술 등 기술적 발전 저지 / 예2 : 전국민 25만원 발의가 가져올 어마어마한 재정 파탄과는 정반대로 그에 반해 아주 미미한 수준의 석유개발 원천 봉쇄 시도 / 예3 : 눈 앞의 성과를 빌미로 미래 재정과 경제 호전이라는 미래성을 조각내는 여러가지 부정 사고 주입)
-거시적 관점-
1. 불안 (세대 갈등, 미래 불안, 정책과 국가 정부 실패)
2. 부정 (윤리, 도덕, 사고, 판단, 언어, 소통의 와해와 남탓 그리고 떠넘기기, 과소평가 유도 이런 것들이 처음과 끝)
3. 부패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재와 과거의 모든 사법리스크와 정부 뒤집기)
부패, 범죄 잡는 것 보다 중요한 게, 이런 맛간 국민이고 헌법인데 이거 이끌어가야하니 죽어나가겠지. 앞도 나 되고 뒤도 안 되고. 아마도. 답은 간단하거든 얼마나 사람들이 말을 많이했냐고. 답은 너무나 다 나와있었거든! 지켜보다 보수들 지쳐 다 나가져자빠져버림. 이런데 저쪽 좌빠애들은 소통하지 않는다 무슨 완전히 입장 거꾸로 된 말을 해버림. 벙쩌버림. 모든 걸 이런식으로 하거든.
멍청이 흔한 애들이 뭐 따져보냐 날짜 제목도 안 보는 애들인데. 그냥 소통 불가 정치 실패 정부 대통령 부패 이렇게 받아들이지. (주입) 하는대로 1초 단위로 바로 꽂혀버림. 병신이라니까. 여당이던 야당이던 정부던 국가던 입법 사법 행정 다 필요가 없다. 이건 이미 끝났다.
국민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만 남아있다. 스스로 못 한다면 가망 없다. 그리고 정부와 국가의 최대는 그들에 대한 단죄다!! 그리고 최소한의 정책 가이드만 제시하면 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 선택, 책임케 해야한다. 그것 밖엔 없다. 최소의 정부 최대의 국민 이런 것도 행정에 있잖아. 나는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국민협의체 공식 채널 만들어줘봐 어차피 멍석 깔아줘도 아무도 안 해. 권리 포기는 그들이 책임져야지!!!
이건 지금 의료계도 똑 같아. 최대한 보장하고 다짐해줘 멍석 깔아줘봐 배째 어차피 안 하기로 결심했으니까. 그거 지켜보는 사람들이 바본가? 원천 무효화 받아준다해 합당한 주장 합리적 이유와 근거 정확하게 숫자 통계 같은 걸로 가져오라해. 절대로 못해!! 원래 어거지니까. 어떤 게 오가 가던 아무리 옳은 걸 보여주더라도이미 의료계 집단의 수준의 바닥은 다 드러났거든. 소재만 다르지 위에서 말한 바와 똑 같다. 니들이 옳지만 바닥이다 이렇게 생각함. 뭘 이루더라도 3분화분열은 명확한데 더 말해 뭣하리.
이 모든 것은, 선과 사실을 거짓으로 완전히 호도(나쁘게 이끔의 의미)해서 악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기본에서 시작함.
기본적으로 악자의 습성으로 시작했지만, 정치적 해석으로도 덧붙여 봄!
여기서만 해도 세번째 같은 말을 한다. 결국 이렇게 되는 거다. 이미 이 전에 게딸들 한테 몇 번이나 박살이 나서 식물인간 됐잖아. 자기들은 엄청 잘 한다고 생각하는 착각만이.
마지막엔, 속인 자와 속은 자만 남는다. 속은 자가 속이니까. 속인 자는 속은 자에게 당한다!!! (대상은 여럿)
아래에 올린 이 이미지만 이해해도 다 이해가 가능하다!
한줄 요약 : 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르다) / 투쟁이라 쓰고 $이라 말한다. (아니다. 소스 자체가 그러니 결과 마저도 안된다. 아니다. 틀렸다. 그런 결과만 계속 나온다 그걸 국민들에게 주입하지.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모건 프리먼의 말을 조선식으로 표현하면,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다' 정도가 된다.
영원한 진리는 없다 할 지언정, 현재의 진리가 없다고는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최선은 빨리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내가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빠르게 벗어나야한다)
다만, 이것에는 조건이 붙어야 한다!
1. 어떤 목적 가령 돈이나 타인과의 관계 등 뚜렷한 집착적 수단이나 적이 있는 경우 비관적이며
2. 어떤 것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나 선하거나 긍정적 목표가 있는 경우 긍적적이다.
늘,
'절대적'
'무조건'
'반드시'
이런 단어들은 경계해야 한다.
세상은 절대로 그렇게 가지 않는다.
??
원래 말하면 어패가 붙는다.
가장 좋은 것은 느끼는 것!!
자신을 속이는 것?
자의식(그래도 해석하면 자신의 스스로 의식하는 것이고, 스스에 대해 잘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늘 자신 안에 갖혀지내는 것)이 강한 사람은 내가 생각하기에 특히 여성들에게 혹은 착학 사람에게 이런 특성이 강한 것 같은데
자신을 발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들 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자신을 스스로 파괴시키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그래서 자신을 관대하게 여기고, 스스로 혼자 작은 걸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버림. 부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크게 부풀리지 말아야 한다. 남이 아니라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너그럽게 대해야한다.
남들은 대부분 남 탓 하기 바쁠 사이에 이들은 스스로를 깍아내리는데 전념한다. 그래서 쉽게 우울해지고 불안해진다. 나쁜 싸가지랑 나쁜 싸가지는 매우 다르다. 좋은 싸기지는 적정선 유익하지만 나쁜 싸기지는 그대로 나쁘다.
그리고, 이거는 맞는 건 지는 잘 몰라도, 세월이 약이라고 하잖아. 일단 바쁘면 좋다. 힘들어져라가 아니고 바빠져라는 얘기고. 세월이 약이라는 것도 지금 와서 보면 육체적, 정신적 노화라고 본다. 그러기엔 그때 까지 시간이 너무 멀어서 그렇지. 너무 멀다 생각하면 그냥 잊던가. 잊는 걸 배우던가. 술이 왜 도움되는 가 알겠제? 뇌를 혹사 시켜 퇴화시키는 거다.
아줌마 아저씨 '정신 없다' 이런 말 많이하제? 할매 할배 되면 더 그렇다. 노화 되서 뭣이 생각도 잘 안 나고 그런 틈도 안 난다. 연라도 겁나 안 되제. 잘못한 게 없는데도 잘못이 되버려. 웃기게도 노화(일정 부분 망각)가 약이라니. 그냥 바빠.
아줌마들 집에서 별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해도 정신 없제? 시간 후딱 가고.. 이거는 뭐 좀 그런말이지만, 사실은 원래 가사라는 게 잔일 거리가 너무 많아서 진짜 바쁜 건 사실이다. 청소한 거 또하고 안 해도 되는 거 또 해놓고 바쁘고 정신 없고 효율은 드럽게 떨어지고 로봇 청소기가 그렇다이가. 이거 만큼 비용이나 결과가 그지 같은 거 없음.
여하간 내가 이런 거 다 어떻게 아는 줄 알겠제?? 해봤제????? 모르면 너도 늙어보시던가!! 자연치유가 따로 없어!!! 힘들다면 미래에 대한 선투자라고 생각하시던가! 어째보면 노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거는 지극히 정상임!!!
연탄불 그런 거 하지 말고 무슨 애새끼도 아니고 그게 뭐냐, 원래 착화탄은 연탄불 짚히는 목적이고 연탄은 음식을 데우거나 익히는 용도다. 니들이 가스불 세대, 전기 쿡탑 세대니 그 향수를 알겠나. 밖 공터에서 어른신들 짚히는 연탄불에 전어 떡 하니 구워내고 곁에 가서 구경하고
요즘, '경험'이라는 말 많이 하제? 그거 컴퓨터 소트트웨어 하드웨어에서 특히 많이 나와 우리 언어 정서와는 잘 안 맞는 말로 고착화된 거긴 한데.. 거기서는 좋고 긍정적인 걸 말하는 거고 여기서는 나쁜 경험을 말하는 거고 네거티브한 경험을 줄이는 거다.
좋은 경험은 최대화 하고, 나쁜 경험은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보자!!!
인간 세상 삶은 좋은 것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을 최소하는 데 있다!!!
순서를 잘못 두는 순간 인간 삶을 사는 순간 엄청나게 힘들어 진다!!!
(번외로, 종교적으로 왜 예수님은 고통 주시는 하나님을 가혹한 형벌이라 미워하고 절규하고 숨졌으며 하나님은 왜 고통을 주었는 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있거나 말거나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 운명이기에 비로서야 쉼이 되고 그게 세상 이치고 받아들이는 것을 '순리'라고 말한다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 만약에 우리 뜻대로 된다면 모두가 신이 될 뿐이다! 나는 예수쟁이도 아니요 열심히 다닌 적도 없는 사람. 선과 규 아니면 사랑 행복. 그것을 따른 것 만이 교회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최소와 기본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지 절대로 이룩되는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죄사함(용서)과 거듭남(반복)이 있는 거고 끊임 없이 반복 된다. 원 뜻을 오염시키는 수단으로 전락. 거기 바로 외식이라고 적혀있는데 맨날 그 말 하면서 겉에서 계속 돈다. 자신이 말했는데도 안에서 발전하는 게 아니라 건물과 사람 숫자 위주로만 발전하는 이유지. 중요한 건 뭐라도 제대로 아는 거다. 거의 백이면 백 똑같다. 그들에 심취해서 나오는 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