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재미, 장비(장소), 결과
결과(최저점) > 수단(장비, 장소, 이익) > 재미 > 사람 (최고점)
순서과 완벽히 뒤틀렸지
취미가 일이 되기 시작함
사람의 순위는 맨 마지막
생활 개념이 뒤틀리면 최악에 도달했지 이미니까
내가 이걸 아는 건 카메라라는 취미를 해봤으니 아는 거
카메라 저거의 권력성, 권위성 까지
부패함의 정도가 달라서 그렇지 동일하게 썩었음
당사자는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 노력을 그렇게 투자했는데 게다가 못 하고 있는 말 까지 하고
사사로운 감정 하나 내세워 상대방은 온 전신만신 엉망이 되는 걸 알기를
장소 때 정확한 의사를 정의하지 못 한 뜻 개진은 게다가 변하지 않는 행동이
날아가는 스핀 먹은 공 처럼 다르다는 걸 안다면 자신의 목표대로 안 가겠지
이렇게 되면 당사자 둘이서만 주위에서 곤욕을 겪게 되지
이런 말을 왜 하냐면
그래서, 넘겨집기 하며 미리 부정적인 사람을 조심하란 얘기가 되고
나는 아닌데 그 자신은 자꾸 혼자 부정적 피해성 생각을 가지며 혼자서 그러거든
그런 것도 이렇게 넘기고 저렇게 넘기고 할 수는 있는데 생활이 피곤해지는 건 어쩔 수 없거든
정리 못 하는 사람 태바가질 거라 정리하면
1.피곤하고 피곤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기본이다
2.말을 꺼내고 싶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고, 부분만 꺼내지 말고 전부 다 꺼내서 덧나지 않게 하자
3.사소한 것과 중요한 것의 차이 정도는 알자 사소해서 그냥 끝날 것과 사소해도 중요한 것은 천지 차이니까
4.정당하고 어쩔 수 없어도 결국 홀로 남는다 이게 탁구라는 스포츠의 현주소지
5.잡다한 요소들을 배제하지는 못 한다 하더라도 누구라도 운동하고 싶어 갔다 그런 요소들을 전체로 만들지 마라
6.고인물의 특성, '너는 안 된다'라 가스라이팅 하지 왜냐 썩었거든 그는 운동하는 게 아냐 이런 사람들이 널렸어
7.그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 하는 결과를 만 듦
8.정말 말하기 싫다 왜 그런 지 뻔한 거 아니겠나
단순히 타인 안부 물은 게 어떻게 자기 책망으로 통하는 지.
공 넘길 때 마다 상대가 자꾸 이상한 공 넘긴다 할 거 같아.
만화와 실제를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퍽히나 많지 우리가 일본인이 아닌 이상.
(같은 발언을 장예찬도 했지, 정확히 어떤 이유인 지는 모르겠는데 완벽한 실책)
창작과 실상을 구분 못하고 바로 범죄자 취급하는 국가 실무자들이 많지.
상상과 꿈을 범죄와 범죄인으로 만든 공산주의 국가가 한국이지.
특히 경찰이 그렇잖아. 형사들. 국가에서 법 만드는 것들.
온갖 병신짓을 골라서 해요.
진자 사기 많더라. 실질적 사기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면 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