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사실이든, 진실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강요할 순 없습니다. 다만, 일부에 있어서는 이해나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 짤막하게 나오는데, '권력 비산 방지', '권력 집중'. 외계 기술이 어떤 특정 집단의 손에 넘어가거나 퍼져나가면 '사회 혼란', '국가 권력 위협'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즉, 미국이 '독점적'으로 '정보'를 다루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여러 집단이 기술을 습득해서 독자적으로 운용한다면 그야말로 지구 대혼란에 빠지겠죠? 마치 몇 국가 만이 핵을 보유한 것 처럼.
한국이 UFO 습득하면 정말 잘 만들어내겠죠? 자동차나 로켓 군사무기 만들듯? 그러니, 우린 어디선가 떨어지길 바래야합니다 :)
과거, '러시아'가 'UFO와 외계인 사체 습득'한 사실은 러시아 내에서도 은폐되었고, 드러난 사실은 미국이 도리어 '거짓 조작'으로 몰아갔습니다. 이 이유는 '시대상, 정치상' 이런 사실은 '러시아'의 힘의 위치적 상승 우려를 불식 시키고자 함이고 러시아 자체에서도 모두 '은폐'했지만 이에 대한 정보는 추후 사실로 드러났지만 구체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 당시 러시아 내에서는 외계 정체와의 사투도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미 'TR3B 아스트라'라는 외계 기술(UFO역설계)에 의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로 목격되었습니다. (TR3B와 유사한 대형 UFO도 존재하고 목격됨).
최근, 뉴저지와 근방의 미스테리 드론 정체는 미국과 미군이 제어,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어떤 집단의 외계 기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연관을 짓지만 중국의 기술이라고 보기 어렵고 외계 기술로 보는 것이 맞으며 그 미스테리 드론 사이에는 인간의 물체와 섞여 있어 혼란을 준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외계 UFO(UAP)로 보는 것은 맞지만 기존 UAP와는 다른 움직임을 하고 있어 정체 파악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달 간 모든 드론을 금지시켰는데 이 기간 사이에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적어도 미국의 소행은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바로 얼마 전 중국의 드론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도 드론을 많이 만들어야한다. 이 말에서 그는 중국 연계설을 믿는 듯 합니다)
[번외1] 성경 외경의 '네필림(거인족)', 미국 이전 땅 인디언 족, 그랜드 케니언과 관련된 UFO 이야기와 실존재 '아눈나키(소인족=개미 부족)', 최초 고대 UFO로 여겨지는 인도의 ' ', 전쟁중 발견된 거인, 이집트 건설에 관여했다는 거인, 몇 국가에서 발견된 거인 유골, 초고대문명은
[성경]에 배치되는가?
'지구 리셋설' 까지는 모를 일이지만, 성경이 예수외의 존재는 부정하는 베타성이 아주 뚜렷한 것이라 성경이 부분 부분 허구를 낀 사실이라 하더라도, 성경 속 거인과 그림에 등장하는 외계적 물체, 세계 지역 벽화 등에서의 외계 추정화는 다른 종교와의 연관성, 성경 이전 까지 연결-연결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영상 등에서 각자 추려내시길. 저런 요소 요소들은 오히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인 것을 거꾸로 반증합니다.
다만, 특정 종교(특히 개신교)는 이를 모두 배척하는 베타성으로 그 종교에서는 인정되는 요소는 아닙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인정합니다). UFO와 외계인 이런 요소는 어떤 나라의 종교적 특성과도 맞물려 은폐 축소됩니다. 뿐만 아니라, 초고대문명 같은 것들과의 연계성은 인류가 쌓아놨던 과학들과 역사적 고증인 고고학을 완전히 엉터리로 만들기 때문에 웬만하면 허구로 몰아가죠.
[번외2] 미 로스웰 사건에서 '외계인사체 해부 영상'은 조작이 맞습니다. 다만, 실체를 보여주어야하는데 이를 보여주기 위한 조작 영상 즉 '재연'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조작'이 아닌 '재연'!
[번외3] '타임 슬립', '과거 여행' 이런 건 믿지 마세요! 99% 이상 허구입니다. 조작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사실이다 이렇게 믿는 건 뭘 봐도 사실도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테슬라의 '공간 이동 실험인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는 또 다른 분류입니다. 어딘 가로는 갔다 사라졌다 일부 돌아온 것이지만 이것이 과거니 하는 것은 99% 허구로 슬쩍 끼워 넣은 겁니다. 어디로 갔다 왔는 지는 아무도 모르죠. 일부 생존자의 증언만 있지 그 사람의 말을 아주 믿을 수 있고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지구에서 눈으로 보는 먼 행성은 아주 아주 까마득한 과거의 모습이거나 어떤 입장에선 아주 먼 미래의 모습으로 시간적 개념에서 모순이 일어납니다. 시간 개념은 그 자체가 물리학적 설명으로 그런 건 없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입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냈지만 자신들이 만들었기에 그렇게 말하면 모순이라 말하지 않는 거겠죠.
과학자가 UFO나 외계인을 믿지 않는 주요 개념은 '시간 개념'입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잘 입증되지 않는 '포탈' 개념이 있습니다. 시공을 넘어서죠. 지구에서 발견되는 몇몇 '웜홀 유적(페루, 멕시코, 아일랜드)'외 여러 포탈 영상도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가짜 영상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뭐 몇개는 있을 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