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李 선거법 위반 사건' 다음 기일 지정 안 하고 바로 선고 한다. 이재명 초비상...일각에선 '무죄 시나리오' 주장
요약
이 영상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신속한 심리 진행 및 빠른 선고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전원합의체를 두 차례 열어 신속히 심리를 진행하고 있어, 5월 초 선고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등록 시한인 5월 12일 전에 결론을 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은 이재명 후보의 유죄 판결 시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과 이에 따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교체 등의 상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대법원의 신속한 진행 및 선고 예상
• [0:21] 대법원이 다음 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바로 선고할 것으로 예상됨
• [2:16] 5월 초 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3:08]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등록 시한인 5월 12일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
이재명 후보의 유죄 시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
• [5:08] 100만 원 이상의 벌금 시 피선거권 박탈
• [7:04] 징역형 시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교체 가능성
• [2:54] 이재명 후보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다른 후보를 등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
국민의 사법부 불신
• [8:36] 과거 사례와 유사하게 이재명 후보 무죄 가능성에 대한 우려
• [9:09] 국민들이 헌법재판소
박지원 “정통한 소식통 확인, 이재명 대법 무죄 확정”...충격 발언에 대법원도 넘어갔나?
6:6이면 기각, 과반 넘어야만 함
요약
박지원 의원은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대법원 상고심이 무죄로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이번 상고심이 전원합의체로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사법부가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지원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결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사법부가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이재명 재판 관련 주장들
• [0:09] 박지원은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
• [0:18] 이재명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
• [0:23] 어떤 경우에도 파기 환송되지 않고 무죄 확정이 될 것이라고 주장
• [1:47] 이재명 대표가 김문기, 백현동 사건에서 주장한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있음
사법부에 대한 의혹
• [2:00] 조희대 대법원장 경질, 박영제 대법관 임명 등이 이재명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의혹 제기
• [3:42] 사법부가 장악됐다는 국민들의 우려 표현
• [4:01] 사법리스크를 이재명에게 다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의혹
• [6:18] 법관들이 법과 양심을 팔아버렸다며 불신 표현
• [6:50] 법관들이 협박에 쉽게 굴복한다는 우려 제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관련
• [4:19]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에서 처음에는 5:3 기각설이 있었지만 결국 8:0으로 파면되었다고 언급
• [4:37] 탄핵 기각 의견을 내는 재판관을 '제2의 2완용'으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