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힘도 못 쓴다. 그게 한국 형사의 한계고 법의 한계다. 집단괴롭힘 당해서 고소해봐야 괴롭힘 당한 사람이 훨씬 더 피본다. 형사 검사 판사 모두 다 그게 편하다. 그리고 형사가 일단 그렇게 하고. 내가 여러번 말했었다. 편위주의에 빠진 형사들.
비용은 미친듯이 많이 들어. 그냥 포기하고 살아라 그게 대한민국이니까. 기대 자체를 하지 마라!!! 오히려 집단괴롭힘 당한 니만 되례 가해자 되는 현실이다. 다행히도 이번에 약간은 희망을 걸수 있게되긴 했는데 법체계 자체가 그지 같아서.
앞뒤 상황 다 빼버리고, 사건 병합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를 격리시킨다. 이번에 당한 거다. 법편의주의지. 가해자한테는 암말도 안 해!!
내가 괜히 한국을 한번씩 쓰레기라고 하는 지 이해하면 된다. 이 나라는 원래 예전 부터도 그랬고 여전하다 이게 가장 암울하고 슾플 일인거다. 법을 갈아엎지 않는 이상은 가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