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 보다는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고, 왜 그러는가에 대한 배경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도 있으면 반대로 질의자에 자신의 보수성을 드러낸 것일 수도(의도는 아니더라도). 순전히 홍준표 입장으로만 본다면, '위장 정치(거짓, 위장 정치)'를 말하고 싶은 거. 이단어가 잘 안 떠올랐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