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ZENOSX
B.BOARD
OHVELY22
KBS1FM
PORTFOLIO
SEARCH
More
무례한 태도와 성의 없음은 용서하더라도,
무식한 것과 사리분별 없음은 용서해서는 안 된다.
전자는 행동 양식이고 변화가 쉬운 반면
후자는 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오연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