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eoul.co.kr네거티브·왜곡된 팬덤이 낳은 與 폭력사태… 후보들은 네 탓 공방한동훈 “元 지지자가 계획적 난동” 원희룡 “韓 지지자 폭행 영상도” 나경원·윤상현은 양측 모두 비판 안팎선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 당 선관위, 재발방지 촉구 공문만,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브레이크 없는 ‘극단의 정치’를 양산하는 장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적지 않다...가스총 좀 몰아내라 선관위야